로그인 & 회원가입 & 결재 프로젝트 KPT

로그인 & 회원가입 & 결재 프로젝트 KPT

 

 

계획한 2주간 프로젝트 진행사항에 대해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추가 수정은 계속 진행하겠지만 짧은 기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생각들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회고

 

 

KPT에 대해

KPT(Know, Problem, Try)는 회의나 프로젝트를 회고할 때 사용하는 방법론입니다. 각각의 약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Know (알게 된 것):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배우거나 알게 된 점, 긍정적인 발견이나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부분입니다.

 

Problem (문제점): 프로젝트 수행 중 마주친 문제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Try (시도할 것): 앞으로 개선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볼 방안들을 제시하는 단계입니다.

 

이 방법론은 팀원들이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고, 현재의 문제를 명확히 인지하며, 미래의 행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KPT는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도구로 널리 사용됩니다.

 

 

느낀점

회원가입, 로그인, 상품 결제 로직과 함께 토스페이먼츠 결제 기능을 작업했습니다. 마지막 토스 결제는 예시 코드 분석은 마쳤지만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아쉽지만 상품 결제까지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로직을 작업해보면서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히 레거시 코드를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업 기간을 정해놓고 보니 코드 수정을 위해서는 코드의 동작 방식을 빠르게 이해해야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KPT

K : 새로 알게된 기술을 블로그에 기록해둔 것(프로그램 설치나 세팅과정 적어둬서 나중에 참고하기에도 좋음), 클라우드타입으로 배포 경험해본 것

 

P : 혼자 작업하는만큼 시간 분배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 오늘 일정을 내일로 미루는 점

 

T : 프로젝트 기간동안 고정 시간대를 만들어두고 예기치 못한 일정 발생시 다른 시간대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 플래너를 작성하여 시각적으로 일정 관리할 것. 일정 실행 결과에 따른 보상/벌칙 만들어둘 것 (예. 보상 : 하루당 1000원 적금, 벌칙 : 하루당 1000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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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만족했던 점, 부족했던 점, 개선할 수 있는 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개선된 작업 진행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 작업 기록 ▼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할인 전략, 쿠폰과 포인트의 최적 적용 순서

 

프로젝트 작업 기록 - 예시 코드 clone, 동작 확인 (docker, DB 세팅)